작품명
할머니가 주신 목함에서 시작된 꿈
작가 이지연은 어려서부터 한복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한복을 입고 있을 정도로 별난 아이였다.
그녀의 열번째 생일 날, 외할머니께서 주신 전통 목함에서 그녀의 꿈은 시작되었다.
메인에서 보석함과 주제부의 색감은 화려하게 쓰면서도
배경은 어두운 컬러와 단색 벡터 이미지를 활용해
너무 복잡하지 않고 강조와 절제를 지켜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 작품은 선물 받은 전통 목함을 처음 열게 되어 마법 같은 꿈을 꾸게 된 그 날부터
꿈을 이룬 오늘날까지의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작가 이지연의 정체성 같은 그림이다.